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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직급과 승진체계의 혁신

성장과 혁신의 한계에 도달한 제조기업
제조 현장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을 제조하는 기업은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안정적이었으나, 보수적인 연공중심 문화로 새로운 사업 확장과 혁신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경영진은 성과주의 조직문화로 전환하고자 연차에 따라 자동으로 승진하는 연공중심 직급체계를 성과와 연계한 승진과 직급체계로 변화시킬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내 연구, 관리, 생산 등 다양한 직군이 상대적 비교를 통한 처우 요청을 하는 상황에서, 직군별 맞춤형 조직관리의 필요성이 연봉 인상 시기, 퇴사자 면담, 처우 개선 과정에서 자주 제기되고 있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직급체계란 없다
직급과 승진은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아무리 좋은 제도를 도입해도 반대 의견이 명확히 드러나는 영역입니다. 따라서 모든 구성원을 만족시키는 제도를 설계할 수는 없어도, 최대한 소수 의견도 수렴하며 어떤 장단점과 이슈가 새로운 제도에 고려해야 하는지 함께 공유하고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비추어 직급 간소화, 호칭 개념 도입 등의 이슈도 논의함으로써, 지금이 아니더라도 향후 더 혁신적인 방법을 회사에 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조직의 미래를 위한 공감대 형성
경영진이 원하는 성과주의 조직문화 도입과 이에 대한 직원들의 우려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개인의 단기적 이해관계보다 조직의 장기적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라는 관점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직면한 승진 적체와 인력 정체 문제도 곧 우리의 문제일 수 있고 함께 해결해야 했습니다.
조직의 방향 전환은 마치 큰 선박의 항로 변경과 같습니다. 목적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단순히 키를 돌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모든 시스템과 구성원들이 새로운 방향을 인식하고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공동의 이해와 노력 없이는 성공적인 변화가 불가능했습니다.

현실과 이상의 균형점 찾기
기존 직급체계를 축소하고, 직군별(연구, 관리, 생산 등)로 명칭을 구분하여 변경하고, 직급과 연봉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등 현실적 이슈와 문제를 최소화하면서도 향후 방향성에 부합하는 미세한 설계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의 일방적 방향성만 주장하기보다는, 직원들의 다수 의견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예: "때 되면 올라가는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도 일부 반영하여 절충적인 지대를 개척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미래 방향성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들은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인력이 변화된 새로운 직급과 승진체계에서 어떻게 이동하고, 3년 후, 5년 후에는 어떤 조직의 모습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개인 차원에서 어떤 문제점들이 등장할지를 꼼꼼히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소통을 통한 수용성 확보
직급과 승진은 보상요소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직원들에게 매우 관심 높은 주제입니다. 이를 통해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 동기저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많은 구성원들이 제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중간중간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어떤 쟁점들이 있는지 논의하는 등 다양한 소통 노력을 통해 구성원의 수용성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인사제도를 넘어 조직관리의 큰 그림을 보다
고객사는 외부의 도움 없이 회사가 추진했다면, 직원들로부터 많은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을 것이라며, 아무리 직원들에게 잘 설명해도 각자의 입장이 있어 설득에 한계가 있고 성공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으로 회사 방향성을 포함한 다양한 고민을 하는 기회가 되어, 직급과 승진 문제뿐만 아니라 인사 측면의 조직관리 체계의 큰 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 다양한 기업의 직급체계 개선 컨설팅 수행 사례 ────
  1. 승진 차별요소 해결을 위한 직급 및 승진체계 재설계 프로젝트
  2. 직군별 직급체계 분리를 통한 동기부여 인사관리체계 구축
  3. 승진 적체 현상으로 인한 조직불만 요소 해결 컨설팅
  4.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직급 간소화 컨설팅
  5. 관리자와 전문가 트랙 개발을 통한 우수인재 이탈 방지 컨설팅 외 다수
다양한 산업과 상황을 경험하며, 각 조직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해법을 제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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