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과제 사이에 선 기업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B2C 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경쟁사의 신제품 출시와 헬스케어 시장 진출이라는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경영진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새로운 시장 진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지만, 현재의 제품과 서비스에서도 끊임없이 발생하는 문제들로 인해 업무체계와 조직구조 개편 등 HR 체계 정비가 시급했습니다.
문제의 연결고리 찾기
조직진단 결과, 여러 업무 이슈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었습니다. 부서 간 업무 R&R이 불명확하여 상황에 따라 변동되고, 권한 없이 책임만 묻는 상황이 빈번했습니다. 의사결정은 최고경영자에게 집중되어 결정의 질과 속도가 저하되고, 규정과 절차는 미흡하거나 지켜지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만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또한 유사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었고, 기능식 조직과 사업부 조직이 혼재되어 인력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었습니다.
마치 여러 실타래가 얽혀 있는 것처럼, 일과 사람, 시스템의 문제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무엇이 선결과제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하나의 문제에 여러 영향 요인이 작용하는데도 단편적인 해결책만 시도하니 문제는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문제 해결의 우선순위 설정
우리는 최고경영자의 과도한 영향력 문제를 조율하고, 일(직무)과 사람, 시스템(체계), 조직구조 등 직무 관련 직접적 원인들을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큰 틀에서 핵심 이슈를 정리하고 하위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 안정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체계적인 직무 재설계
먼저 모든 부서의 업무를 철저히 조사하여 직무체계를 분류했습니다. 부서 간 역할과 책임 이슈를 도출하고 프로세스 문제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재설계했습니다. 또한 부서 내 업무 배분 현황과 인력 운영 이슈를 파악하고, 부서 간/부서 내 개선이 필요한 업무를 시급성에 따라 조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 직무기술서(직무프로파일)를 도출했습니다. 이 직무기술서에는 업무의 주요 핵심과제, 역할과 책임, 주요성과, 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자격, 지식과 스킬, 태도 역량이 포함되어 채용과 육성, 성과관리와 인사평가 등의 활용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직원들의 성장과 변화
처음에는 "바쁜데 시간만 뺏기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졌던 직원들이 컨설팅 과정에서 컨설턴트와 대화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토론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변화했습니다. 직원들은 스스로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면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단순한 문서 작성이 아닌 참여형 접근법을 통해 직원들은 향후 다른 문제가 발생해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을 배웠다고 평가했습니다.
복잡했던 실타래가 풀렸습니다!
고객사는 복잡하게 얽혀있던 문제들에 대해 짧은 시간 내에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점에 만족을 표했습니다. 특히 컨설팅 과정에서 직원들이 얻은 업무관리 방법에 대한 학습은 예상치 못한 부가적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 다양한 기업의 직무체계·조직구조 설계 수행 사례 ────
- 고속 성장 기업의 업무 체계 미흡 문제를 해결한 직무분석 및 조직구조 설계 컨설팅
- 업무 피로감과 잦은 이탈이 많은 조직의 직무 효율화 및 조직관리 개선 프로젝트
- 본사와 전국 영업조직 간 업무 비효율 개선을 위한 직무 재설계 컨설팅
- 신규 사업 진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 직무내용 수립 컨설팅
- 사업 다각화에 따른 직무체계와 조직구조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컨설팅 외 다수
다양한 산업과 상황을 경험하며, 각 조직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해법을 제공해왔습니다.